어제 (11일), 국내 매체들에 따르면 현아는 7월 18일 동문후배 펜타곤 희, 이돈과 결성한 트리플 h로 컴백한 뒤 8월 솔로 활동을 한다
현아 소식 = 어제 (1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 18일 동문후배 펜타곤 희, 이돈 (e'dawn)과 결성한 트리플 h로 컴백한 뒤 8월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현아는 7월 말 선행곡을 공개하고, 이어 8월 중순 타이틀곡을 포함한 정규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이런 스케줄대로라면 현아는 7월 그룹 활동부터 8월 솔로 활동까지 거의 숨 돌릴 틈이 없다. 섹시 열력으로 올 여름'서머 퀸'을 뜨겁게 달구어야 한다.이에 대해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현재 새 음반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앨범 형식이나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지난해 12월 싱글 2 집'립 앤 힙 (lip & hip)'이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현아 소식 = 어제 (1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 18일 동문후배 펜타곤 희, 이돈 (e'dawn)과 결성한 트리플 h로 컴백한 뒤 8월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현아는 7월 말 선행곡을 공개하고, 이어 8월 중순 타이틀곡을 포함한 정규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이런 스케줄대로라면 현아는 7월 그룹 활동부터 8월 솔로 활동까지 거의 숨 돌릴 틈이 없다. 섹시 열력으로 올 여름'서머 퀸'을 뜨겁게 달구어야 한다.이에 대해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현재 새 음반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앨범 형식이나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지난해 12월 싱글 2 집'립 앤 힙 (lip & hip)'이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