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뉴스에 따르면 배우 이민호와 김보성이 함께 출연한 cf 영상이 한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거친 이민호를 표현하기 위한 김보성의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bnt 뉴스에 따르면 배우 이민호와 김보성이 함께 출연한 cf 영상이 화제다.
거친 남자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배우 김보성을 낙점했고, 꽃미남 이민호와 손잡고 유쾌한 조합을 선보였다.문제의 영상에는 두 남자가 직접 스킨 닦는 법을 시범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유튜브 공개 2주 만에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의 댓글과 함께 김보성 의리 패러디 시리즈가 쏟아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1주일 동안 해당 브랜드의 다른 제품 대비 무려 9배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하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관계자는 기존 남성들의 스킨 사용법을 바꿔 화장솜으로 닦아 바르는 새로운 방법을 영상을 통해 소개하면서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거칠게 스킨을 발랐던 김보성은 화장솜으로 볼을 닦는 이민호를 따라하는 모습은 물론'의리의 선물'이라는 재치 있는 대사까지 더해져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효과를 냈다.박진 진 문 니스/www.innisfree.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