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판타지 비행사 김태리 우주 선장으로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우주 배경 판타지 영화'승리호'에 진선규와 유해진의 캐스팅이 확정됐다.한국 영화 宋仲基 变身科幻飞行员金泰梨变身太空船长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우주배경 판타지 영화'승리호'에 진선규와 유해진의 캐스팅이 확정됐다.'승리호'는 영화'늑대소년''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등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의 작품으로 우주를 무대로 별을 오가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송중기는 승리호의 문제적 비행사로, 김태리는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으로 출연한다.진선규는 승리호의 집사로 출연하며 유해진은 극중 로봇의 몸짓과 소리를 흉내 내며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한국 영화'승리호'는 오는 7월 본격 촬영에 들어가 2020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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