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4'와'위너의 꽃보다 청춘'의 촬영이 끝난 후 동료들이 이미 한자리에 모였다

2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신서유기 4'멤버들은 지난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나 pd와 재회했다.멤버들은'생강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新西游记4》剧照2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신서유기 4'멤버들은 지난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나 pd와 재회했다.멤버들은'강식당'에 대해 사전 논의를 했고,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본 것으로 알려졌다.'강식당'은 8월 종영하는'신서유기 4'에서 제작을 확정지은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는 윤식당과는 다른 콘셉트로 제작할 예정이며 손님들보다 더 많이 먹는 보스 강호동이 볼거리라고 농담하기도 했다.이에 tvn 측은'강식당'이 최근 정식 촬영이 아닌 간단한 식사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강식당'은'신서유기 4'의 외전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촬영 일정과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미리 알려줄 수 없다.또한'신서유기 외전'인'위너의 꽃보다 청춘'은 이미 촬영이 끝났다면, 강호동과 멤버들의'강식당'은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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