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가'언내츄럴'로 활동 초기 판매량 6만장을 돌파하며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우주소녀가 3주간의'언내츄럴 (unnatural)'활동을 마치고 새 앨범을 6만 장의 초기 판매량으로 발매했다고 19일 한국 매체 측에 밝혔다 宇宙少女우주소녀는 3주간의'언내츄럴'활동을 마치고 새 앨범이 초기 판매량 6만장을 기록, 음악프로그램 1위를 기록해 팬들을 기쁘게하고 있다고 19일 공식 매체가 전했다.
우주소녀는 18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인기가요'무대를 끝으로 지난달 31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언내츄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언내츄럴'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모든 행동이 어색해지는 소녀들의 알쏭달쏭한 마음을 표현한 중독성 있는 팝 댄스곡이다.우주소녀는 음악 · 퍼포먼스 · 영상 등 모든 분야에서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우주소녀는 6일 방송된 sbs mtv'더 쇼'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더 쇼 초이스'를 차지했다.이뿐만 아니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새 앨범은 초기 판매량 6만장 이상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우주소녀는'언내츄럴'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모습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하며, 달라진 우주소녀의 모습을 팬들에게 알렸다.이와 함께 우주소녀는 댄스 영상, 랜덤 스피드 댄스,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우주소녀의 매혹적인 무대 위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유쾌한 매력과 서정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한편 19일 우주소녀는 소속사를 통해 우정 (팬클럽명) 덕분에'언내츄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더욱 성숙해진 무대에 뜨거운 반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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