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설아, 수아, 시안이 첫 번째 싱글'치어 업 (cheer up)'뮤직비디오를 함께 발표했다.전 축구 선수 이동국 (李東国)이 다섯 명을 데리고 있었다
쌍둥이 설아 수아, 시안 (애명:대박과 함께 첫 번째 싱글'치어 업 (cheer up)'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다섯 자매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이동국 씨 중 쌍둥이 자매인 설아 수아, 그리고 당시 대박이라고 불렀던 동생 시안 씨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세 사람은 줄임말 설수대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치어 업 (cheer up)'을 발표한 세 아이는"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고 싶다"는 가사를 번갈아 부른 데 이어"치어 업 (cheer up)"을 반복하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쌍둥이 설아 수아, 시안 (애명:대박과 함께 첫 번째 싱글'치어 업 (cheer up)'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다섯 자매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이동국 씨 중 쌍둥이 자매인 설아 수아, 그리고 당시 대박이라고 불렀던 동생 시안 씨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세 사람은 줄임말 설수대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치어 업 (cheer up)'을 발표한 세 아이는"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고 싶다"는 가사를 번갈아 부른 데 이어"치어 업 (cheer up)"을 반복하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